[2016년 상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순위 및 조사 방법]
{35개 부문에서 조사, 펀드매니저들 관심 더욱 커져}

[김범주 글로벌리서치 대표] ‘2016년 상반기 베스트 증권사ㆍ애널리스트’ 조사는 지난 조사 방식과 동일하게 진행됐다.

리서치센터 및 업종별 애널리스트는 리포트의 신뢰도 및 정확성, 적시성, 프레젠테이션, 마케팅 능력의 4개 부문으로, 법인영업팀은 주문 및 매매 체결, 고객 관리, 정보 제공, 펀드 수익률 기여 등 4개 부문으로 평가했다.

한경비즈니스에서 제공한 국내 금융사 및 투자 기관의 펀드매니저 현황 리스트를 기준으로 1차 전화 접촉을 통해 조사 참여 여부와 일정을 확인한 후 e메일로 설문을 발송한 후 수거하는 방식으로 조사했다.

조사는 6월 3~23일까지 21일 동안 진행됐다. 응답자는 모두 826명으로 2015년 하반기(756명)보다 많은 표본수를 확보했다. 조사 참여 여부 확인, 설문지 배포 및 수거, 조사 결과 분석은 마케팅 전문 조사 기관인 글로벌리서치에서 맡았다.

◎베스트 리서치센터 2016년 상반기에 종합적으로 가장 우수한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생각하는 5개사를 순서에 상관없이 추천하게 했다. 각각 추천한 리서치센터별로 4개 부문에 점수를 매기도록 했다. 점수는 5점 척도로 평가하도록 했고 받은 점수의 총합을 구해 총점이 가장 큰 센터를 베스트 리서치센터로 선정했다.

◎베스트 법인영업 2016년 상반기에 4가지 부문을 기준으로 가장 뛰어났다고 생각한 법인영업팀을 순서에 상관없이 3개사씩 추천하도록 했다. 점수의 총합이 가장 큰 법인영업을 베스트 법인영업으로 정했다.

◎베스트 증권사 평가 리서치센터 및 법인영업 부문의 백분율 점수를 합산해 선정했다.

◎부문별 베스트 애널리스트 반도체·컴퓨터 부문 등 총 35개 부문별 국내 애널리스트의 명단을 각 증권사로부터 받아 설문 항목의 ‘보기’로 제시했다. 응답자는 설문에 제시된 애널리스트 명단의 ‘보기’를 포함해 2016년 상반기에 가장 우수했다고 생각되는 애널리스트(스몰캡은 증권사)를 순서에 상관없이 2명씩 추천하도록 했다. 추천한 애널리스트를 4개 부문에 대해 5점 척도로 각각 평가한 후 이를 합산해 선정했다.

[조사 참여 기관]
◎주식(616명)
KB자산운용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 KB국민은행 삼성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프랭클린템플턴투자신탁운용 하나USB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한화자산운용(이상 10명씩) 미래에셋자산운용(이상 9명씩) KEB하나은행 KTB자산운용 LS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NH농협은행 공무원연금공단 교보악사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동부자산운용 동양자산운용 라자드자산운용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베어링자산운용 브레인자산운용 사학연금 삼성생명보험 슈로더투신운용 신영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칸서스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한국교직원공제회 한화생명(이상 7명씩) 신한은행 우리은행 전북은행 프렌드투자자문 IBK자산운용 V&S투자자문 VIP투자자문 교보생명 군인공제회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마이애셋자산운용 멀티에셋자산운용 알파에셋자산운용 알펜루트자산운용 우정사업본부 유경PSG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인피니티투자자문 쿼드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트리니티투자자문 한가람투자자문 한국증권금융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이상 5명씩) BNK자산운용 HDC자산운용 가치투자자문 동부화재 산림조합중앙회 삼성화재 수협중앙회 스카이투자자문 안다자산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토러스투자자문 파인아시아자산운용 피데스자산운용 한국밸류자산운용(이상 4명씩) IBK연금보험 LK투자자문 그로쓰힐자산운용 대구은행 동양생명 라임투자자문 비전투자자문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보증보험 신협중앙회 아크투자자문 유리치자산운용 제이앤제이자산운용 케이원투자자문 케이클라비스 플러스자산운용 현대라이프생명 현대해상화재보험 흥국생명(이상 3명씩) ING생명 JB자산운용 PCA생명보험 경찰공제회 광주은행 그린투자자문 농협생명보험 레이크투자자문 리드스톤투자자문 맥쿼리투자신탁운용 메리츠화재 부산은행 시너지투자자문 씨스퀘어자산운용 앱솔루트자산운용 유니베스트투자자문 제브라투자자문 이룸투자자문 중소기업중앙회(노란우산공제) 코리안리재보험 파인밸류자산운용 푸르덴셜생명 KDB산업은행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해상보험(이상 2명씩) KDB생명 NH생명보험 W자산운용 가디언투자자문 골든브릿지자산운용 대성투자자문 더함투자자문(주) 디멘젼투자자문 메리츠자산운용 메트라이프생명 바로투자자문 바른투자자문 브이파트너스투자자문 세븐아이즈투자자문 스퀘어투자자문 썬트리자산운용 아샘투자자문 에셋디자인투자자문 에프더블유에스투자자문 저축은행중앙회 카이투자자문 타이거투자자문 텍톤투자자문 파베르투자자문 파인투자자문 퍼시픽 투자자문 페트라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현대기업금융(이상 1명씩)

◎채권(178명)
NH-아문디자산운용(7명) KEB하나은행 국민연금공단 농협중앙회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생명 삼성자산운용 우정사업본부 키움투자자산운용 프랭클린템플턴투자신탁운용 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한화생명 흥국자산운용(이상 5명씩) KB자산운용 산림조합중앙회 한화자산운용(이상 4명씩) HDC자산운용 IBK연금보험 동양생명보험 신영자산운용 알리안츠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한국채권투자자문 현대해상화재보험 흥국생명(이상 3명씩) KB생명 PCA생명보험 광주은행 교보생명 동부자산운용 동부화재 해상보험 마이애셋자산운용 부산은행 슈로더투신운용 신협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코리안리재보험 트러스톤자산운용 푸르덴셜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 현대자산운용 흥국화재해상보험(이상 2명씩) JB자산운용 KB손해보험 KDB생명 KTB자산운용 LS자산운용 교보악사자산운용 군인공제회 대신자산운용 도이치자산운용 동양자산운용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메트라이프생명 미래에셋생명 베어링자산운용 사학연금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보증보험 수협은행 알파에셋자산운용 유경PSG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전북은행 칸서스자산운용 플러스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이상 1명씩)

◎글로벌 자산 배분(32명)
한화생명(7명) 삼성생명(5명) 사학연금 우정사업본부 흥국화재(이상 2명씩) KB생명보험 KDB생명 PCA생명보험 경찰공제회 교보생명 국민연금 농협손해보험 동양생명 산림조합중앙회 삼성생명보험 새마을금고중앙회 알리안츠생명보험 한국교직원공제회 흥국생명(이상 1명씩)
826명 역대 최대 규모 참여…신뢰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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