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크(HARK), 벽난로 전문 브랜드

수프라벽난로의 독일 수입벽난로 하크(HARK)가 8월 28일 라마다서울호텔 신의정원홀에서 열린 ‘2018 한국품질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벽난로)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유럽수입벽난로 전문기업 수프라벽난로는 독일 최대의 벽난로 회사인 Hark 사와 프랑스 SUPRA 사, 이태리의 La Nordica 사 제품들을 수입시공판매하는 회사이다. Hark 사의 프리미엄 벽난로는 국내 프리미엄 벽난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주력제품 중 하나인 피렌체(Firenze)는 독일내수시장 판매 1위 제품이다. 국내에서도 수프라벽난로의 베스트셀러 모델이며, 단일 모델로는 2017년, 2018년 국내 최다 판매를 기록 중이다. 독일 벽난로가 갖고 있는 고속점화장치, 자동온도조절 장치, 쿠커 공간 등 첨단 기술력과 품질을 갖추고 있다.



독일 Hark 사에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ECOPlus 화실과 미세 먼지 필터가 장착돼 연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아주고, 초미세 먼지를 걸러주며, 열효율을 높여주고 장작 소모량을 40% 이상 절감시켜 준다.



수프라벽난로 채수일 대표는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브랜드를 바탕으로 고객님들의 주거 환경이 더욱 풍요로워지도록 노력할 것”이며 “전원주택 난방에서 수입벽난로가 보편화되고 있는 시대에 더욱 차별화된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