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로(MURO) 발거스본, 체형교정기 전문 브랜드


더블유비스킨의 무로(MURO) 발거스본이 8월 28일 라마다서울호텔 신의정원홀에서 열린 ‘2018 한국품질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헬스케어(체형교정기)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무로는 일상을 바꾸는 프리미엄 백화점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진 프리미엄 어매니티 브랜드다. 어매니티는 기분에 맞음, 쾌적함의 의미로 1980년대 후반 심신의 쾌적함이나 이상적인 환경을 구하는 경향에서 나온 말이다.



무로 발거스본은 발을 중심으로 몸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체형교정기 제품이다.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어깨결림, 두통, 원인모를 질병들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목을 빼는 습관, 다리꼬기 등 일상의 문제점들을 교정하기 위해 생활의 중심인 발을 중심으로 몸의 밸런스를 맞춘다.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무로는 한국소비자 감동지수 1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한국소비자 평가 1위, 소비자만족지수 1위,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한국품질만족도 1위까지 브랜드 대상 7관왕을 달성했다.



더블유비스킨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으로 지난 1월 미얀마, 어린이날 성모자애드림힐 아동 등 다양한 곳에 기부를 이어가고 있으며 내년까지 30억원 이상의 기부가 목표”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는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