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망코리아의 아이마망이 8월 28일 라마다서울호텔 신의정원홀에서 열린 ‘2018 한국품질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유아용품(유아세제)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올해 3년 연속 수상한 아이마망(i-maman)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는 유아용품 브랜드로, 피부가 민감하고 예민한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한 안전한 아기세제와 유아섬유유연제, 1종주방세제 등을 제공해왔다.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를 포함한 아이마망의 아기용품들은 한방복합추출물과 에코서트, FDA 승인원료, 특허 받은 천연항균제 등 EWG 0~2등급의 그린 등급 성분을 함유했다.
아울러 자사에서 개발한 NCS 공법은 기존의 다른 세제와 달리 세제찌꺼기는 물론 세균, 곰팡이 등 케어하는데 도움을 주며 찬물에도 100% 융해되어 세탁 시 섬유류에 잔여물이 남지 않아 섬유뿐 아니라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마망 관계자는 “지금까지 신뢰하고 믿고 쓸 수 있는 브랜드로써 고객과 소통하고자 노력해왔으며 이번 3년 연속 수상을 통해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여 믿고 사용하는 순한 유아용품, 유아세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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