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년 연속 수상한 데이셀(DAYCELL)은 국내 약국화장품 점유율 1위를 자랑하며, 소비자 피부 타입에 맞는 스킨케어를 오랜 기간 동안 연구하고 개발하여 전문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발돋움했다.
주력 브랜드로는 비타민 화장품 브랜드 ‘닥터비타(Dr.VITA)’와 고기능성 기초케어 및 색조 브랜드 ‘메디 랩(MEDI LAB)’이 있으며 그 밖에 심미적 감성 브랜드 ‘디 아트셀(THE ARE CELL)’, 안심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 ‘프린세스 핑크(Princess Pink)’ 등 이 있다.
또한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메디 랩 더마(MEDI LAB DERMA)’를 올해 처음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였으며, 이 외에도 세계적인 미용 전문 전시회인 ‘2018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에게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데이셀코스메틱㈜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기능성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며 “근본적 피부 개선을 위한 아름다운 피부 솔루션을 약속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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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표 기자 hawll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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