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토지를 매수했다가 건축폐기물이나 환경오염 물질이 지표면 아래에서 발견돼 낭패를 보게 됐다는 뉴스를 접하게 됩니다.
이 경우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까요. 알쏭달쏭, ‘법'으로 읽는 부동산을 소개합니다.
글 / 정리 : 이승태 법무법인 도시와사람 변호사 / 한경비즈니스 정채희 기자
카드뉴스 기획 / 디자인 : 한경비즈니스 온라인전략팀 강애리 (arkang@hankyung.com) / 김자경 (kimjk@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189호(2018.09.10 ~ 2018.09.16)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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