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카드뉴스] 산재보상, 어디까지 인정될까?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1810269717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8.10.26 18:47 수정2018.10.26 18:47 [카드뉴스] 산재보상, 어디까지 인정될까?올해부터 산재 인정 범위가 확대된 사실 알고 계시죠? 그런데 그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 헷갈리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함께 살펴볼까요?글, 카드뉴스 기획 : 한경비즈니스 온라인전략팀 강애리 (arkang@hankyung.com)디자인 : 한경비즈니스 온라인전략팀 김자경 (kimjk@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엎치락 뒤치락" 주가 영향에 세계 3위 부자 재탈환한 '이분' 무파업 기록에 마침표 찍나...삼성전자의 새 리스크 떠오른 ‘노조’ "아기상어~뚜루뚜루"끝나지 않는 인기…英 차트 92주 진입 “계란 값마저 오르면 큰일” 농식품부, 계란 가격 상승 진화 나선다 "또 오른다" 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상승세… 리터당 1708.4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