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투자클럽은 국내에서 최초로 한국 기네스 수익률 1등을 인증한 회사로 2008년 설립됐으며, 회원 인증 누적수익금액이 22억 6천만 원을 돌파했으며, 공증 누적 수익률은 3181.60%를 기록했다. 또한 자체개발 한 스마트웍 분석시스템을 통해 주식종목 중 상승확률이 높은 주식종목을 선정하고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회원들의 수익률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2019년 10월 강남지점을 추가 오픈 한 청개구리투자클럽은 고객들과의 소통에 집중하고 있다. 회원들이나 개인투자자들에게 어려웠던 주식투자에 대한 잘못된 사고방식을 없애고 안전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자컨설팅회사의 전문성을 강조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고 있다.
청개구리투자클럽 관계자는 “6년 연속 소비자에게 사랑 받은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에 대해서도 친화적이고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청개구리투자클럽은 무수히 많은 주식정보회사 중에서도 12년간 18만 회원 수를 기록하게 된 것은 회원들에게 차별화된 컨텐츠와 상품을 제공해 끊임없이 연구한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을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재경 기자 j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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