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앤피플은 시공 대리점과 고객 모두 안심할 수 있는 6억배상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앱을 통한 간편 예약시스템, 년 간 1억 원에 육박하는 라디오 광고 및 협찬, 야구구단 키움히어로즈스폰서 활동을 통한 홍보와 마케팅, 교육부의 학원인증을 인가받은 교육센터 운영 그리고 실차 위주의 실제적 교육시스템 등으로 출장세차창업 업계 선두 기업이다.
카앤피플은 이러한 노력을 발판으로 출장세차 부문 가장 많은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고 정부로부터 우수 기업으로 인정받아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성화 봉송 차량 관리 업체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2019년 한-아세안정상회담에서 대통령과, 외국정상들의 의전차량을 관리하기도 하는 등으로 출장세차 창업 부문과 소비자만족지수에서 수상을 이어오고 있다.
카앤피플 양영제 대표는 “이 기쁨을 카앤피플을 아껴주신 모든 고객분들 그리고 영광의 주인공인 전국 대리점 가족들과 나누고 싶다”며 “자만하지 않고 더욱 높은 수준의 품질과 더 깊은 고객 감동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정진해 가겠으며 또한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경 기자 j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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