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배온의 커피브랜드 오투스는 최근 트랜드에 맞는 아메리카노, 드립커피, 방탄커피, 콤부소다 등을 개발·판매하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가배온은 원두 및 인스턴트커피, 음료베이스 등을 제조, 유통하는 회사로 1998년 설립된 이래 ‘린저(LINGER’라는 자체 커피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에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커피제품을 개발해 왔으며,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쿠팡, 홈플러스, 할리스, 남양유업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다양한 제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가배온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시장조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트랜드에 발맞춰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 최고의 맛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경수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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