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21세기병원은 수도권과 경기 북부 소비자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척추·관절 병원이다. ‘착한 진료’와 ‘정성 서비스’라는 병원 철학을 바탕으로 광고성 홍보, 진료 유인 행위, 비양심적 의료 행위, 효과 없는 치료를 권하지 않아 지역 사회 내에서 소비자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신경외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등 5개 진료과 8명의 분야별 전문의들의 협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최고난도 수술이 가능하다. 소비자의 입장을 생각해 최소 절개로 수술하는 최소 침습을 원칙으로 수혈이나 기타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산21세기병원 권기영 병원장은 “일산21세기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착한 진료와 정성 서비스를 마음에 새기고, 전문적인 의료 기술은 물론 상처받은 마음까지 치유하는 참된 인술을 갖추어 실력 있고 따뜻한 병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경수 기자 newsinfo@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