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튼클라우드는 현대인들의 스타일을 살려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성까지 갖춘 호텔 수건 전문 브랜드로 2017년 하반기 설립 이후 매년 꾸준히 성장해 2019년도 50억 매출을 달성했고, 2020년도 목표 매출액은 1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튼클라우드는 ‘구름보다 포근한 호텔 수건’이라는 슬로건으로 보다 좋은 면사의 수와 고중량 호텔 수건들을 분기마다 출시하고 있다. 또한 피부에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생활용품 인증 판정을 받아 보다 안전한 제품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수건 품목뿐만 아니라 가운, 발 매트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아가고 있다.
코튼클라우드는 “호텔 수건 전문 브랜드로서 품질과 서비스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경수 기자 newsinfo@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