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수 깨끗한나라 사장, 중국·홍콩·대만 이어 싱가포르 시장 진출](https://img.hankyung.com/photo/202004/46ca4b8f0f52dcaec65d0597eca1e87f.jpg)
깨끗한나라는 4월 16일 싱가포르 3대 전자 상거래 플랫폼인 ‘라자다’와 ‘쇼피’ ‘큐텐’에 정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두루마리 화장지·물티슈·생리대 등 깨끗한나라의 주력 생활용품들이 입점해 판매 중이다.
이에 따라 깨끗한나라는 중국·홍콩·대만·싱가포르 등 4개국으로 해외 영토를 확장했다. 이 중 가장 큰 수출 시장은 중국인데 싱가포르를 차기 글로벌 시장 거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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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73호(2020.04.20 ~ 2020.04.26)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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