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농심, ‘짜파구리 컵라면’으로 세계인 입맛 공략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004286724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0.04.28 09:51 수정2020.04.28 09:51 장지민 기자 [플라자] 농심이 영화 ‘기생충’의 오스카상 수상과 함께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를 하나의 용기면 제품으로 출시했다. 신제품은 매콤한 맛의 ‘앵그리 짜파구리 큰사발’과 오리지널 ‘짜파구리 큰사발’ 2가지다.국내에서는 매운맛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앵그리 짜파구리 큰사발’을 출시하고 나라별로 매운맛 선호도가 다른 해외에는 ‘앵그리 짜파구리 큰사발’과 오리지널 ‘짜파구리 큰사발’을 함께 선보였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74호(2020.04.27 ~ 2020.05.03) 기사입니다.]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뉴진스 인사에 "무시해" 발언한 매니저···'직장 내 괴롭힘' 가능성 있어 9월 Fed 회의 후 크게 확대될 환위험[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 분석] 방시혁과 하이브의 운명은...BTS 멤버도 ‘민희진·뉴진스’ 지지? 아직 끝나지 않은 '남양유업' 사태...홍원식 전 회장과 또 '싸움' “묵시적 갱신이 뭔데요?” 전세보증 가입자, 반환거절 사례 속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