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한국 대표가 된 그는 영상을 통해 최고의 버거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맥도날드가 지난해부터 식자재, 조리 프로세스, 조리 기구 등 전반을 개선한 베스트 버거 프로젝트를 상세히 설명했다. 한국에도 그가 취임한 이후인 지난 3월부터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넷째로 새 버거 제조법을 도입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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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1호(2020.06.13 ~ 2020.06.19)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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