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아트는 화방용품 전문 브랜드로 ‘아이들에게 꿈을 그려주세요’라는 슬로건을 통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만을 선보이며 운영하고 있다. 2017년 국내 첫 선을 보인 이래로 5년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드림아트는 미술용품 외에도 컬러링우드캔버스 라는 컬러링 제품을 출시하여, 아이부터 성인까지 집에서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제품도 선보여 코로나로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집콕 감성 아이템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공급사인 주식회사 페리엘코리아 이원철 팀장은 “드림아트 미술세트를 한 번 사용해보면 저가형 미술 제품과의 질감 및 표현력의 차이를 바로 체감할 수 있다”며 “코로나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하여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우정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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