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유아동 기능성북 출판사, 아들과딸북클럽
아들과딸북클럽이 ‘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고객만족브랜드(유아동전집) 부문을 6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의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고, 추천해 미래지향적인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아들과딸북클럽은 신기술 기능성북을 디자인, 제작, 출판하고, 4차 산업 혁명에 걸맞은 인공지능 북 큐레이션 서비스와 증강현실, 가상현실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온오프라인의 자체 유통망을 통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출판사이다.

2017년, 업계 최초로 도서 및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 렌탈하는 서비스를 론칭하였으며, 2019년 인공지능 교육용 홈로봇인 ‘아들과딸북클럽 LG CLOi’를 론칭해 놀이하듯 읽어보는 인터렉티브 이북 외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아들과딸북클럽 관계자는 “코로나로 힘든 와중에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6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급변하는 교육 트렌드와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꾸준히 연구하며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며 “기술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아 K-EDU 시장을 넘어 미래는 선도하는 GLOBAL EDU TECH LEADER가 될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팀 hkbusines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