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지배 구조를 알면 돈이 보인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02228156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5.04.09 10:17 수정2015.04.09 10:17 한국 대기업이 위기다. 이들의 위기는 오너 경영의 위기이자 경영권 승계의 위기다. 글로벌 저성장 구조가 심화되고 중국·일본·미국 기업에 치여 삼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의 성장을 이끌 스타 기업은 보이지 않는다. 대기업 규제가 강화되고 연·기금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승계를 앞둔 3~4세들은 경영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올라 있다. 재도약의 출발점은 투명하고 합리적인 지배 구조 개편이다. 지배 구조를 알면 기업의 미래가 보인다.취재 장진원ㆍ이홍표 기자Ⅰ사진 서범세ㆍ김기남ㆍ이승재 기자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메리츠 성장 이끈 김용범 부회장, 814억 스톡옵션 ‘잭팟’ [속보]헌재 탄핵심판 선고기일 공지... 다음주 유력 '누가 대륙의 실수라 했나' 샤오미, 매출 74조로 사상 최고치 기록 5월 황금연휴, 일본 대신 여기로 몰린다 “1000만 관중 잡아라”…야구 팬덤 노리는 유통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