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우, 이현종 저자의 신간 ‘심스틸러’ 발간 外
이와우, 이현종 저자의 신간 ‘심스틸러’ 발간

도서출판 이와우에서 이현종 저자의 신간 ‘심스틸러:마침내, 마음을 여는 열쇠를 얻다’를 발간했다. 저자인 이현종 HS 애드(Ad) 대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성공 캠페인을 직접 설계하고 만든 사람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 책은 세상과 사람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이야기하며 기발한 생각이란 결국 늘 자신의 곁에 있지만 미처 보지 못했던 것들이라는 깨달음을 준다.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고생과 어려움을 겪으며 시장과 소비자를 토대로 얻은 살아 있는 통찰이 담겨 있다.





하이모, 새해맞이 ‘의기양양 이벤트’ 실시
이와우, 이현종 저자의 신간 ‘심스틸러’ 발간 外
하이모가 2월 17일까지 ‘의기양양 이벤트’를 실시한다. 2015년 새해에도 고객들에게 더 풍성한 혜택으로 높은 만족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하이모와 하이모레이디 지점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맞춤 가발을 신규 구매하는 고객 중 양띠생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을미년(1955년생) 고객은 5% 할인 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장기 무이자 할부 혜택으로 가격 부담도 줄였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맞춤 가발을 구매하면서 삼성카드·국민카드로 결제하면 최장 12개월까지 장기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우, 이현종 저자의 신간 ‘심스틸러’ 발간 外
한경사, 저자 변성수의 신간 출간해
한경사에서 변성수 B&B 커뮤니케이션즈 전무이사의 저서 ‘광고로 시대를 힐링하다’를 출간했다. 대상 독자는 광고회사의 광고기획·제작 종사자부터 광고에 관심 있는 일반인까지 다양하다. 한국 공익광고의 역사를 통해 미래 사회의 문제점을 예측하고 세계 공익광고와의 비교를 통해 국내 공익광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했다. 또 공익광고의 기획과 실제 제작 사례를 실어 광고 업무 종사자와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이 책은 향후 국내 공익광고의 역할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의제를 제시해 생각할 거리를 던지고 있다.



티브리즈, 신제품 출시 기념 증정 행사
이와우, 이현종 저자의 신간 ‘심스틸러’ 발간 外
차 전문 기업 삼원티앤비의 대표 잎차 브랜드 티브리즈(T-Brise)가 신제품 13종 출시를 기념해 제품 구매 고객에게 티백 5종을 추가 증정했다. 삼원티앤비 홈페이지에서 티브리즈 신제품 13종 중 단 1종이라도 구매한 고객이 참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이벤트의 경품은 티브리즈의 신제품 티백 2종 및 마이티립 티백 3종이며 구매한 제품과 함께 무작위로 선정돼 배송된다. 이번에 출시된 티브리즈 신제품의 주요 테마는 ‘꽃향’으로 장미꽃·모란꽃·연꽃 등 다양한 꽃향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블렌딩한 것이 특징이다.



싱가포르관광청, 니콘과 사진전 개최
이와우, 이현종 저자의 신간 ‘심스틸러’ 발간 外
싱가포르관광청이 니콘이미징코리아와 함께 2월 2일까지 사진전 ‘당신의 싱가포르 이야기’를 종로 경인미술관 제2전시관에서 개최했다. 다채로운 싱가포르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11월 출사 원정대로 싱가포르를 방문한 록밴드 체리필터의 드러머 손스타를 비롯한 참가자들의 사진 30여 점이 전시됐다. 2014년 11월 진행됐던 ‘D750 구입하고 싱가포르 가자!’ 이벤트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싱가포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싱가포르의 다양한 문화와 최신 트렌드, 도심 개발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우, 이현종 저자의 신간 ‘심스틸러’ 발간 外
수지오페라단, 오페라 ‘아이다’ 공연
수지오페라단이 오는 4월 예술의전당에서 오페라 ‘아이다’를 공연한다. 전문 성악가로 구성된 최상의 캐스팅을 자랑한다. ‘아이다’는 오케스트라·무용단·합창단·연기자 등 수백여 명의 출연진이 빚어내는 4막7장의 그랜드 오페라다. 나일강변의 야자수와 이시스 신전 등 이집트의 이국적인 정경을 재현한 화려한 무대와 개선 행렬 등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개성 있는 연출력과 창의적인 무대로 주목받는 마리오 데 카를로의 연출과 세계가 인정한 마에스트로 잠파올로 비잔티의 지휘가 기대를 모은다.



이시경 인턴기자 cky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