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인영, 얼짱몸짱 전속 모델 발탁 “백옥 같은 피부 선보여”
배우 황인영이 피부관리 대표 브랜드 얼짱몸짱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최근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에 출연중인 황인영은 내년 2월14일 방송예정인 kbs1 대하사극 `징비록´에 `의인왕후´(중전) 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얼짱몸짱은 피부관리 대표 브랜드로써 국,내외 100여개의 가맹점과 국내 6개의 직영 미용학원을 운영하는 회사이다. 특히 재생케어, 얼글특수, 유기농케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전문적인 노하우와 전통에 대한 분석으로 뷰티샵 업계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황인영 측 관계자는 “이번 광고 컨셉과 딱 맞는 황인영의 얼짱 & 몸짱의 이미지로 광고 속에 충분히 녹여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얼짱몸짱 관계자는 “얼짱&몸짱 황인영씨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 부각하여 국내 홈쇼핑 진출 및 얼짱몸짱의 중국 매장(20여개)을 중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라며 “국내외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