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쎈스, 화려하고 아늑한 크리스마스 위해 ‘트리 판매’ 실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복 돋아주는 트리는 가족과 연인들의 화려하고 아늑한 크리스마스를 돕는다. 크리스마스하면 떠오르는 많은 단어들 중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트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트리는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크리스마스 필수 아이템이다.

이처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하우쎈스(www.housense.co.kr)가 트리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침구류 전문 브랜드 하우쎈스는 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크리스마스트리 풀세트 솔트리 5종 선택’ 판매를 실시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제품은 트리 1.4M, 1.35M, 1.6M 사이즈로 나누어져 있으며, 장식품 75개에서 110개, 안전 ON/OFF 버튼, LED전구, 철제다리개박스, 트리보관함가방, 트리하단 마개, 자꾸 빠지는 전구를 예방하기 위해 전구보호캡을 증정하고 있다.

또한 젊은 브랜드 감각을 보유하고 있는 하우쎈스만의 크리스마스트리는 100% 솔가지에 한 번 더 예쁜 포인트를 준 광택이 나고 부드러운 가지가 추가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솔트리는 100% 솔트리, 100% 화이트 솔트리, 솔가지가 아닌 고급 코팅 원단을 사용한 브론즈골드 트리로 구분되어 취향에 맞게끔 선택 할 수 있다. 1.4M 크리스마스트리 중 ‘로즈핑크 풀세트’는 투톤의 솔트리로 제작되었는데, 귀엽고 깜찍한 트리세트로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이다. ‘파스텔화이트 풀세트’는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을 자아내 젊은 층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브론즈골드 풀세트’는 별다른 장식이 없더라도 트리자체만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충분히 낼 수 있는 감각적인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하우쎈스가 자체 개발한 편리한 ON/OFF 안전버튼 장착 전구는 매번 콘센트를 뽑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전기 걱정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원버튼과 전구전환버튼이 있어, 콘센트를 뽑을 필요 없이 전원을 끌 수도 있고 전구를 반짝반짝 빛낼 수도 있다. 게다가 하우쎈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크리스마스트리 전구는 KC(전기안전인증)와 MSIP(전자파안전인증)를 모두 승인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전자파 걱정 없이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우쎈스는 기존의 단순한 패턴에서 벗어나 자체디자인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 트리 제작에서도 아이들의 눈을 부시게 하는 반짝임을 최소화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트리를 제작해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다.

한편, 침구류 브랜드 하우쎈스는 house+sense의 중의적 합성어로 업계 젊은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는 하우쎈스는 단순한 패턴에서 벗어나 침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신선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대학생부터 장년까지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침구류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