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크리스마스 파티는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며, 퍼플스 정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상류층만이 모인 럭셔리 파티다.
결혼정보회사 퍼플스의 정회원은 금융계를 비롯한 전문직 종사자, 억대 연봉 자, 유학파와 CEO 등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주최 측은 격식에 맞는 엄격한 드레스코드를 규정해 파티의 품격을 높였다. 여성은 칵테일드레스 또는 그에 준하는 화려한 정장을 착용해야 하며, 남성은 타이, 브로치나 보타이, 행커칩, 보타이, 부토니에로 격식을 갖춘 정장을 착용해야 한다. 만약 이 복장규정을 어길 시에는 입장이 불가능하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관계자는 “드레스코드 외에도 신원인증 및 각종 엄격한 기준에 따라 참가자를 선정하여, 대한민국 소수 엘리트를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며 “파티에 참석하는 남성은 준수한 외모와 세련된 스타일을 겸비하였으며 안정된 집안에서 성장한 전문직 종사자 또는 해외 유학파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여성들 또한 뛰어난 외모와 품격을 동시에 갖춘 전문직 종사자들도 대부분 구성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크리스마스 파티는 사전예약 이후 커플매니저와 인터뷰가 진행 되어 파티에서 커플이 될 수 있는 확률을 높였다.
한편, 파티 진행 관련 세부사항은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회원 담당 커플매니저 혹은 전화문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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