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대표 브랜드 ‘김동명차가버섯’을 만나다
차가버섯은 항암식품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암환자들이 주로 찾는 희귀한 버섯이다. 북위 45도 이상의 자작나무 숲에서 채취되는데 주산지인 러시아 현지에서 추출분말 형태로 가공하여 국내에 수입된다. 주산지인 러시아에서는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암치료제로 별다른 부작용이 보고된 바 없는 약용식물이다.

차가버섯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은 김동명차가버섯(www.amcare.co.kr)은 차가버섯 발효공법과 차가버섯 함유 효소식품의 제조공법 등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차가버섯 연구개발 전문 브랜드다.


암 치료제 러시아 차가버섯, 어떻게 가공할까?
러시아에서는 차가버섯을 우려내어 일상적으로 차로 음용하지만 국내에서는 대부분 암환자들이 차가버섯을 찾는다. 따라서 차가버섯 원물의 보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차가버섯은 고온과 습도에 민감하여 유통과정에서 산화되거나 변질되기 쉽다. 러시아 약전에 의하면 차가버섯은 채취 후 최대 2년이 지나지 않아야 약이 되는 좋은 차가버섯으로 인정한다. 따라서 살아있는 자작나무에서 채취한 신선한 차가버섯은 곧바로 러시아 약초청의 1등급 차가버섯 기준에 따라 선별, 건조되어 현지의 추출전문회사에서 차가버섯 추출분말 상태로 제조하여 국내에 들여온다.


차가버섯의 기능을 증진한 연구개발과 특허
김동명차가버섯 관계자는 국내에 들여오는 차가버섯 추출분말에 대해 ‘극품’이라고 표현한다.

이런 극품의 러시아 차가버섯 추출분말로 다년간 암환자요양원 ‘무암촌’ 운영을 통해 축적한 사례와 경험을 기반으로 차가버섯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하여 ‘항산화능과 총페놀 함량(항산화능과 비례)이 증진된 차가버섯 발효공법(특허 제10-1377586호) 및 차가버섯 함유 효소식품의 제조공법(특허 제10-1396807호)’으로 2건의 특허를 취득한 것이다.


차가버섯 목적에 가장 알맞은 ‘발효차가버섯’
발효차가버섯에 적용된 고상발효 특허공법은 총페놀 함량 및 활성산소 제거능력이 액상발효물 대비 각 38%, 64% 증진되고, 차가버섯 추출분말 대비 각 22%, 33% 증진되는 놀라운 결과가 도출되었다. 따라서 발효차가버섯은 차가버섯의 핵심성분이 풍부해지고 소화 흡수율이 증가하여 차가버섯을 찾는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기존 물에 타서 음용하는 차가버섯 추출분말과 달리 1~2mm의 과립형태로 되어 있어 입에 넣고 간편하게 물로 삼키면 된다.

김동명차가버섯 관계자는 “발효식품은 세계적으로도 항암, 장수식품으로 손꼽는다.”며 “차가버섯 발효공법으로 특허를 획득하고 제품에 적용시키는 과정 모두가 차가버섯을 찾는 소비자의 절실함을 알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차가버섯의 기능이 더욱 증진된 제품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명차가버섯의 발효차가버섯을 포함한 3종 차가버섯 샘플은 홈페이지(www.amcare.co.kr)또는 고객센터 080-9090-8000로 전화하여 받아볼 수 있다.
차가버섯 대표 브랜드 ‘김동명차가버섯’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