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와 이성경의 첫키스가 공개되어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진 측은 수광 역의 이광수와 소녀 역의 이성경의 키스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수광(이광수)는 특히 소녀(이성경)을 1년 넘게 짝사랑한 순정남 답지 않게 소녀(이성경)의 키스에도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시크한 모습을 보여 반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174cm의 장신을 자랑하는 이성경은 큰 키에도 불구하고 190cm인 이광수에는 닿기에 모자라 한쪽 발을 살짝 들고 있는 모습이어서 매력을 더했다.
해당 스틸컷은 수광(이광수)와 소녀(이성경)의 연애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알리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성경 이광수 키스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성경 이광수 키스신, 소녀 마음 갈대같네" "이성경 이광수 키스신, 둘이 키가 어마어마하네" "이성경 이광수 키스신, 이성경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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