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금리를 3% 초반 고정금리로, 은행별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에서 금리비교 받아보자
기존 4%대의 높은 금리의 대출을 사용 하고 있거나 변동금리를 사용하고 있는 대출자들은 금리를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저금리 장기화와 정부에서 고정금리 비율을 확대를 계획하면서 혼합고정형금리 같은 경우 최저 3.18%초반 선의 금리가 가능하다. 기존 변동금리를 사용 하는 고객들 같은 경우 아파트담보대출은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값이 적용이 되기 때문에 현재 기준금리가 낮아졌다 하더라도 가산금리가 높으면 금리가 높을 수밖에 없다. 보통 대출은 3~5년이 지나면 중도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지금 사용하고 있는 대출의 금리가 높으면 대환하는 것이 좋은데 현재는 고정금리가 낮기 때문에 적기 일 수 있다. 기존 대출이 4% 이상이라면 중도 수수료가 있어도 금리가 많이 낮아져 대출을 갈아타는 것이 이익이 될 수 있다.

예로 서울에 살고 있는 B씨는 3년 전에 주택을 구입하면서 3억원 대출을 연4.6%로 받았었다. 최근 인터넷으로 아파트담보대출금리가 낮은 은행을 찾다가 은행별 금리를 비교해주는 사이트에 상담을 통해 연3.31%의 ’이자 싼 곳‘ 으로 아파트담보대출 대환을 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월 115만원 정도의 이자를 82만원7춴원 정도로 줄이면서 연 387만원 가량의 이자를 줄이면서 원금도 줄여갈 수 있게 되었다.

주택담보대출은 대출금액이 금액도 크고, 중도상환수수료 등을 고려해 최소한 기간은 2~3년 정도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금융사상품과 많은 상품종류(아파트매매잔금대출, 대환대출, 분양잔금대출, 경락잔금대출, 전세자금·전세보증금담보대출)중 제대로 비교해보고 선택해야 한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 ‘뱅크굿’의 관계자는 “기존 대출(주택·아파트담보대출,신용대출, 사업자대출 등)이 높은 금리의 이자를 내고 있다면 금리비교사이트를 통해 전 금융사의 금리와 조건, 중도상환수수료를 알아보고 최저금리 대출을 통해 가계부담을 덜어야 한다”고 전했다.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업체 ‘뱅크굿’(www.bankgood.co.kr)에서는 온라인 사이트나 대표번호(1600-5231)를 통해 대출 상담을 신청하면 주민번호 수집이나 신용조회 절차 없이 은행뿐 아니라 전 금융사(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신협, 캐피탈, 저축은행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단독주택담보대출, 전세보증금담보대출,임대아파트보증금대출 등의 최저금리와 대출한도 및 중도상환수수료 등의 비교뿐 아니라 햇살론 등 저금리 신용대출의 조건 등 개인별 조건에 따라 최적의 상품을 전문가가 무료 비교 상담 을 해준다. 상담 후 상품을 결정하면 해당 상품 금융사의 대출상담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게 연결을 해주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