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친환경 브랜드 네이쳐러브메레
친환경 유아용품 전문브랜드 네이쳐러브메레가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할계획 이라고 밝혔다.

네이쳐러브메레는 최근 러시아 프리미엄 쇼핑몰 입점 및 중국 시장 진출 및 이미 세계 10개국에 제품을 선보이며 친환경유아용품 전문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년 연속 로하스인증받은 친환경 기저귀, 녹두로 만든 친환경 물티슈, 무첨가베이킹소다 등 총 42종의 제품이 세계시장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네이쳐러브메레 제품은 화학성분을 함유를 최소화해 비교적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녹두, 국화, 과일 등 친환경 성분이 소중한 아이의 피부를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네이쳐러브메레의 관계자는 "우리 아기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환경지킴이로서 제품에서 자연으로 곧 환경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앞장설 예정이며, 10년 이내 전세계 50개국 수출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유아용품 전문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네이쳐러브메레는 고객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다양한 기부 및 봉사활동을 통해 다시금 사회에 환원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국내결식지원, 아동학습지원, 특기적성지원, 환아지원, 실종아동예방, 해외아동지원, 북한아동지원, 잃어버린 소원 등 초록우산 후원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네이쳐러브메레는 '미래는 곧 자연이며 환경이다'라는 경영이념에 맞게 자연 친화적인 제품을 제조하므로써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최근에는 2014 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수상되는 쾌거를 이룩하며, 친환경유아용품의 대표주자로 브랜드 이미지 재고를 확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