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취득부터 피부관리실 창업까지 원스톱, 얼짱몸짱
외모는 곧 능력이라고 평가되는 요즘 사람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피부 관리와 몸매 관리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데 이러한 경향 때문에 피부관리실 창업은 블루오션으로 떠오른다.

뷰티업종의 피부관리실 창업에서 보이는 특징은 개인 창업보다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하는 것이 추세다. 다만 2008년 1월부터 관련 법이 개정되면서부터 피부미용업을 하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피부미용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그러므로 피부관리실 창업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자격증 취득인데, 이를 혼자 독학으로 해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물론 필기 시험의 경우 혼자 공부하여 시험에 응시할 수 있지만 실기 시험은 전문적인 테크닉을 평가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2004년부터 10년 동안 피부관리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성장시킨 (주)뷰피플 얼짱몸짱은 직영 학원인 나레스트 뷰티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이를 지원하고 있다.

나레스트 뷰티 아카데미는 노동부 국비 교육 승인 기관으로 전국 6개(용산, 청량리, 광명, 부천, 천안, 부산) 캠퍼스가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예비 가맹점주 교육, 피부관리사 자격증 취득, 채용 예정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비 원장님의 자격증 수강료 무료 혜택과 창업 초보자 상담 스킬, 화장품, 미용기기 등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며 학원 수강생의 채용으로 가맹점 인력 수급이 용이하다.

이처럼 얼짱몸짱은 자격증 취득, 오픈 준비, 마케팅, 운영 방안 등 창업에 관련된 모든 것을 본사에서 신경을 써주기 때문에 피부관리 예비 창업주들이 선호하고 있다.

한편, 피부관리 프랜차이즈 국내 1위 브랜드인 얼짱몸짱은 한국에서 성공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2년부터 본격적인 해외사업을 준비하여 중국, 베트남에 9개 지점으로 진출한 상태이며 상반기에 태국에 1호점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