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girlfriend and I had been dating for over a year, and so we decided to get married. There was one thing bothering me, and that one thing was her younger sister. She would bend down when quite near me and I got many a pleasant view of her underwear. It had to be deliberate, for she never did it when she was near anyone else.
One day, the little sister called and asked me to come over to check the wedding invitations. She was alone when I arrived. She whispered to me that soon I was to be married, and she had desires for me that she couldn’t overcome. She told me she wanted to make love to me just once before I got married to her sister.
“I’m going upstairs to my bedroom, and if you want to go ahead with it just come up and get me.”
I was froze in shock. Then I turned and went to the front door. Stepping out of the house I walked straight towards my car. My futurer father-in-law was standing outside. With tears in his eyes he hugged me and said, “We are very happy that you've passed the test.”
In fact I was on my way to get my condoms from my car!!!

난 1년 넘게 사귄 여자 친구와 결혼하기로 했다. 그런데 한 가지 고민거리가 있었는데 그건 그녀의 여동생이었다. 내 가까이에 오기만 하면 몸을 잔뜩 굽혀 나로 하여금 속옷을 들여다보는 즐거움을 자주 누리게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 가까이에서는 그렇게 하는 일이 없는 것을 보면 나를 겨냥해 의도적으로 하는 짓이 분명했다.

하루는 여자 친구의 여동생이 집으로 오라고 전화했다-결혼 초대장을 봐 달라는 것이었다. 집에 가 보니 그 여동생 혼자였다. 나를 보자 속삭이는 것이었다-곧 결혼할 나에게 어쩔 수 없는 욕정을 느낀다면서 언니와 결혼하기 전에 꼭 한 번 자기와 해달란다.

“나 위층 내 방으로 올라가니 생각이 있으면 올라와요.”
나는 어찌나 충격을 받았는지 꼼짝 못하고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었다. 그러다가 현관으로 향했다. 밖으로 나가자 곧장 내 차를 향해 걸었다. 그런데 장인 될 사람이 밖에 서 있었다. 눈물을 글썽이며 나를 포옹하더니 말하는 것이었다. “자네가 시험에 합격해 우리는 아주 기쁘다네.”

사실 나는 콘돔을 꺼내려고 차에 가던 것인데!!!


deliberate 의도적인


들통 난 바람
한 남자가 친구에게 불평을 털어놓았다.
“모든 걸 가졌었지. 돈, 넓은 집, 멋진 차, 근사한 오토바이, 아름다운 여인의 사랑까지도….
그런데 이 모든 게 한순간에 사라졌어!”
친구가 물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남자가 대답했다.
“그걸 마누라가 다 알아버렸어.”

남자들이란
할머니가 낙상해 입원하셨다. 할아버지는 꼬박 이틀 동안 병실을 떠나지 않고 할머니를 지키셨다. 평소 할아버지의 엉뚱한 성품을 잘 아는 나는 할아버지의 의외성에 감동했다.
그런데 그날 밤, 처음 보는 글래머러스한 간호사 누나가 우리 병실을 찾았다. 할아버지는 그 누나의 다리와 엉덩이를 열심히 쳐다봤다. 나는 할아버지의 옆구리를 찌르며 말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편찮으신데 어떻게 다른 여자를 쳐다볼 수 있으세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눈 하나 깜빡 안 하고 군침을 삼키며 대답했다.
“야, 이눔아! 금식한다고 메뉴판도 못 보냐?”

다음 기회에

어느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는데 주관식 문제를 한 학생이 쓰고 답을 화이트로 지운 다음 아래와 같이 써 놓았다.
“동전으로 긁으시면 답이 나옵니다.”
교무실에서 채점하던 선생님이 그걸 보고 어이가 없다는 듯 옆 선생님한테 “이것 좀 보시라”고 보여줬더니 옆 선생님도 빵 터졌다. 잠시 후 선생님이 답이 있는 부분을 동전으로 긁더니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면서
“이런 개XX”하면서 교실로 막 뛰어갔다.
답지에 뭐라 써 있기에 선생님이 저리 화가 나셨나 하고 확인해 보니…. 이렇게 적혀 있었다.
‘꽝! 다음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