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HUMOR] 아파트 임대료
A gentleman met a beautiful girl and agreed to spend the night with her for $500. The next morning, he told the girl that he didn’t have any cash with him, but he would have his secretary write a check and mail it to her, calling the payment ‘Rent for apartment’. Later, he regretted what he had done. So he had his secretary send a check for $250 and enclosed the following note: “Enclosed find a check in the amount of $250 for rent of your apartment. Not sending the amount agreed upon because I found out that it had been previously occupied, that there wasn’t any heat and that it was entirely too large.” The girl immediately returned the check with the following letter: “I cannot understand how you expect a beautiful apartment to remain unoccupied. As for the heat, there’s plenty of it if you know how to turn it on. The space is of regular size, but if you don’t have enough furniture to fill it, please do not blame the landlady.”


미녀를 만난 신사는 500달러를 주기로 하고 하룻밤을 함께하기로 했다. 이튿날 아침 그는 현찰이 없으니 비서로 하여금 수표를 보내도록 하겠고 지불 명목은 ‘아파트 임대료’로 하겠다고 말했다. 나중에 그는 그 일을 후회했다. 그래서 비서더러 250달러만 보내게 하고 다음과 같은 메모를 동봉했다.

“아파트 임대료 250달러를 동봉합니다. 약속했던 금액을 다 보내지 않는 건 알고 보니 그 아파트는 이미 임대했던 사람이 있었고 전혀 후끈하지 않았으며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즉각 수표를 반송하면서 다음과 같은 사연을 적어 보냈다.

“탐스러운 아파트가 그대로 비어 있기를 바랐다니 이해가 안 되네요. 후끈한 걸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달아오르게 하는 요령을 알기만 하면 얼마든지 후끈거리게 할 수 있답니다. 스페이스로 말하자면 이 아파트는 표준형인데, 가구가 부족한 걸 가지고 집주인에게 가타부타해선 안 되지요.”

■ landlady 여자 집주인



남녀 차별
▷사장님에게 저녁 식사 초대받으면
남자 사원 : “이제 곧 승진하는 건가”란 말을 듣는다.
여자 사원 : ‘불륜 관계가 아닌가’ 하고 오해받기 쉽다.

▷동료와 이야기하고 있으면
남자 사원 : “무엇을 논의하고 있는 거겠지”란 말을 듣는다.
여자 사원 : “또 일은 안 하고 수다 떠는 건가”란 핀잔을 듣는다.

▷해외 연수를 가면
남자 사원 : “좋은 경험이 될 테니까, 열심히 해”란 격려의 말을 듣는다.
여자 사원 : “남편과 애는 내팽개쳐 두고 가는 건가”란 말을 듣는다.



수술
태어날 때 해주는 것보다 초등학교 때 해주는 것이 낫다는 그 당시의 여론에 따라 늦추고 늦추던 큰놈 고추 수술을 해줬다. 수술 날짜를 예약하고 나서부터 마취 주사를 엉덩이에 맞는지 고추에 맞는지에 대해 걱정이 태산 같았던 큰놈에게 “걱정하지 마. 엉덩이에 하니까…”라고 안심시켰다.

수술을 마치고 집에 온 오빠의 이상한 행동거지를 보고 막내딸이 엄마에게 이유를 물어본 모양이었다. 설명하기가 복잡해 아내가 그냥…,

“응 오빠 고추 잘랐어”라고 대답하자, 막내딸이 오빠를 보며 한마디했다고 한다.
“언니〜!!!!!!!”


신부님과의 대화
신부님이 신도들과 자신의 젊은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나도 한때는 결혼할 뻔한 여자가 있었지요. 하지만 난 신부가 되기로 결심했소. 예수님을 사랑하는 게 더 큰 기쁨이란 걸 깨달았기 때문이죠.”

그러자 한 중학생이 손을 들며 질문했다.

“신부님, 그 여자가 예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