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 청순한 현재모습 공개…'섹시했던 과거 모습은 어디로'
탤런트 정양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정양은 20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정양은 예전의 섹시했던 모습과 달리 화장기 없는 청순한 얼굴로 단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예뻐지셨다", "완전 청순미인이시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양은 2000년 MBC 시트콤 '세 친구'에서 섹시한 간호사 역으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