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Humor] 고해성사
A guy enters confessional and says to the priest, “I had an affair…well, almost.” “What do you mean ‘almost’?” the priest asks. The guy says, “Well, we got undressed and rubbed each other, but then stopped.” “In the eyes of the Lord, rubbing against each other is the same as putting it in,” says the priest. “For your penance, say five Hail Mary’s and put $20 in the poor box.” The guy leaves the confessional, says his prayer, then walks over to the poor box. He pauses for a moment then starts to leave. The priest quickly runs over to him and says, “You didn’t put any money in the poor box!” “But I rubbed the $20 on the box, and in the eyes of the Lord, that's the same as putting it in.”



고해실에 들어온 사내는 섹스 직전까지 갔다고 신부에게 말했다. “직전이라뇨?”라고 신부가 물었다. “우리는 있죠, 옷을 벗고 서로 비벼대기만 하다가 중지했습니다.”

“주님 보시기엔 서로 비벼대는 것도 집어넣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성모송을 다섯 번 외고 성금함에 20달러를 넣는 걸로 회개하도록 하세요.”

고해실을 나선 사내는 기도를 하더니 성금함으로 걸어가는 것이었다. 거기서 잠시 머뭇거리더니 그만 가버리려는 것이 아닌가. 신부는 황급히 달려 나와 “성금함에 돈을 넣어야죠”라고 했다.

“저는 성금함에 20달러짜리를 비벼댔습니다. 비벼대는 것도 주님 보기엔 집어넣는 것과 같다면서요.”


■ have an affair 불륜 관계를 갖다
■ penance 회개
■ Hail Mary 마리아송(Ave Maria)



문자 메시지

한 남자에게 여자 친구로부터 문자가 왔다.

“우리 헤어지자. 나 이제 너 싫어, 헤어져.”

남자는 깜짝 놀라 답장을 보냈다.

“갑자기 그게 무슨 말이야? 진심이야?

문자를 보내자마자 바로 답장이 왔다.

“어! 미안. 너한테 보내려고 한 문자가 아니야. 잘못 보냈어.”



민간요법

기혼 여성이 자신의 낮은 코를 세우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았다.진찰이 끝난 후 의사가 말했다.

의사: 수술보다 민간요법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 민간요법이요?

의사: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빨래집게로 집어 보세요. 몇 달간 그렇게 하고 나면 세워질 겁니다.

여자: 그럼, 제 남편의 거시기도?

의사: 그건 아마 세우다가 터질 겁니다.



남성 고민

군 입대를 앞둔 한 청년이 군대에 가기 싫어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는지라 그 고민은 계속 고민으로 남아 그 청년을 괴롭혔다. 그러던 어느 날 신문 한 귀퉁이에 조그맣게 실린 광고에 ‘남성 고민 해결’이라는 문안을 보고 눈이 번쩍 뜨였다. 군대에 가기 싫은 것이 분명 남자들만의 고민이라고 생각한 청년은 지나치게 반가운 나머지 광고를 자세히 보지도 않은 채 전화를 걸었다.

“저, 남성 고민을 해결하려 하는 데요….”

그러자 전화를 받은 상대방은 별 대수롭지 않은 듯 성의 없는 목소리로 이렇게 되물었다.

“크기요? 굵기요?”



휴가철이 좋은 이유

10대 여성들의 옷이 짧아진다.
20대 여성들의 옷이 얇아진다.
30대 여성들의 옷이 적어진다.
40대 마누라가 덥다고 다가오지 말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