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현화는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세부 2탄! 비와도 활기찬 월요일 시작해요~ 화이팅~" 이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현화는 바닷가 절벽을 배경으로 하얀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한 사진이다. 특히나 비키니가 망사로 되어있어 섹시함이 더욱더 강조된다.
앞서 곽현화는 지난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실 저 세부에 화보촬영 다녀왔어요" 라며 매주 한 번씩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곽현화 몸매 최고다", "자랑할 만 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현화는 최근 케이블 채널 손바닥 TV에서 자신의 얼굴크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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