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달 29일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 백성현은 트위터를 통해 “런던 버킹엄 궁전 앞입니다~오늘은 여왕님께서 계신다네요. 승리의 여신 니케와 함께! 교대식을 못 본 게 아쉽습니다.”, “베르사유 궁전과 정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여러 장의 사진 속에는 공항과 유럽의 관광명소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백성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게 화보인가요, 셀카인가요. 일상이 그냥 화보네요.”, “즐거운 여행 보내고 돌아오세요”, “오빠, 너무 멋있어요. 저도 오빠랑 같이 여행가고 싶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백성현 트위터)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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