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아들과 팻말들고 남편응원 "I'm 임효성 Jr."
SES 출신 슈와 아들 유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슈와 아들 임유 군이 농구선수인 남편 임효성을 응원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임유 군은 엄마와 아빠를 응원하며 'I'm 임효성 Jr.'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모자가 커플 가방을 매고 나란히 걷고 있는 뒷 모습 사진도 함께 게재됐다. 사진 속 임유 군은 귀여운 외모로 네티즌들 눈길을 사로 잡았다.

슈 모자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엄마 닮아 잘생겼네", "행복한 결혼생활 부러워요", "임효성 선수는 힘이 저절로 나겠네요", "임유 군 벌써부터 패셔니스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