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Humor] 부정 합격
My girlfriend and I had been dating for over a year, and we decided to get married. There was only one thing bothering me, and that was her younger sister. She wore tight mini skirts and low cut blouses. She would bend down when near me and I got many a pleasant view of her underwear. It had to be deliberate. She never did it when was near anyone else. One day when we were alone she whispered to me that she wanted to make love to me just once before I got married. She said, “I’m going to my bedroom, and if you want it just come and get it.” I stood there for a moment, then went straight to the front door and walked towards my car. My future father-in-law, standing outside, said, “We are happy you have passed our test!”

The moral of this story is: Always keep your condoms in your car!


여자 친구와 나는 1년 넘게 데이트해 온 끝에 결혼하기로 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는 처제가 될 여자였다. 타이트 미니스커트에 앞가슴이 많이 드러나는 블라우스 차림의 그녀는 내 가까이에 오기만 하면 몸을 굽혀 나로 하여금 그녀의 속옷을 눈요기하게 하곤 했다. 다른 사람 가까이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는 걸 보면 그건 의도적으로 하는 짓인 것 같았다. 어느 날 우리 둘만의 자리가 되자 결혼하기 전 꼭 한 번 나와 정을 통하고 싶다고 속삭이는 것이었다. “내가 침실로 갈 테니 생각이 있으면 와서 해줘요.” 난 잠시 그 자리에 섰다가 곧장 현관을 나가 내 차로 향했다. 그런데 장인 될 사람이 밖에 서 있다가 말하는 것이었다. “시험에 합격해 줘서 고맙네!”

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콘돔은 언제나 차 속에 놓아 둬라!”



■ deliberate 고의적인, 의도적인
■ moral (이야기의)교훈



한 남자의 기도

한 남자가 직장일이 너무 힘들어 여자가 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소원은 이뤄져 여자가 되었지만 일이 너무 많았다.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애들 씻기고….

또 자려는데 남편이 집적거리지(?).

여자의 인생도 별것 없어 아침이 되자마자 하나님께 다시 기도했다.

“하나님 제발 다시 남자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그러자 하나님이 아주 곤란한 표정으로 말했다.

“안 된다. 너 어젯밤에 임신했다.”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

어느 교회 목사가 설교 도중 신도들에게 물었다.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입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는 어디일까요?”

신도들이 머뭇거리자 목사가 말했다.

“그것은 ‘사랑해’입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항상 따뜻한 바다와 같이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예배가 끝나고 어느 여 집사님. 평소 남편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한 번 듣는 것이 소원이었다.

그래서 집에 가서 남편에게 온갖 애교를 부리면서 목사와 같은 질문을 했다.

“여보, 내가 문제를 낼 테니 한번 맞혀 봐요.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래요. 그럼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 게~~~?”

남편이 머뭇거리며 대답을 못하자 코맹맹이 소리로 힌트를 주면서 말했다.

“아잉~~ 이럴 때 당신이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있잖아!”

그러자 남편이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웃음을 지으며 자신있게 아내에게 하는 말.

“열~~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