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오렌지캬라멜, 퍼니허니 실시간차트 1위 기록…4연타석 홈런 성공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02253017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1.12.16 13:57 수정2011.12.16 13:57 장지민 기자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이 작곡가 조영수와 손을 잡고 ‘마법소녀’ ‘아잉’ ‘샹하이로맨스’에 이어 신곡 ‘퍼니허니’로 4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오렌지캬라멜은 작곡가 조영수 올스타 앨범에 참여한 신곡 가 16일 오전 0시에 공개되자마자 벅스와 다음뮤직 1위 차지한데 이어 도시락 2위, 멜론 4위, 네이버뮤직 6위 등 주요 음악사이트에서 실시간차트에서 상위권에 안착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는 80년대 유로 디스코 펑키풍의 복고음악으로 누구나 한 번 들으면 흥얼거릴 만큼 중독성이 강하고 대중적인 노래이다. 특히 음원공개와 함께 공개된 플래시 뮤직비디오도 핫이슈 동영상으로 떠올랐다. 조영수 캐릭터를 이용한 플래시 뮤직비디오는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 조영수의 코믹댄스가 가미돼 팬들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구치소 독방서 추석 쇠는 김범수…메뉴는 닭죽·떡볶이·된장찌개 “고속도로 정체 원활” 사고 없이 고향 도착...전국 603만대 이동 "SK 살린 120만 울산시민 총결집…'고려아연 주식 갖기 운동' 할 것" "애플의 가장 유용한 신제품은 보청기"…아이폰16 대신 '혁신' 평가 받은 에어팟 “능력성과주의 아닌 연공서열 탓” 고위공무원 여성 비중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