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어 ‘프라이빗 리저브 퍼터’&야마하 ‘D445 드라이버’
시모어![[2011 가을 골프 용품 뉴 트렌드] ‘수제 퍼터·파워 드라이버’…찰떡 궁합](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AD.25521068.1.jpg)
야마하
![[2011 가을 골프 용품 뉴 트렌드] ‘수제 퍼터·파워 드라이버’…찰떡 궁합](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AD.25521069.1.jpg)
D460 파워 드로우 드라이버는 크라운 부분을 화학 처리해 그물망 모양으로 만든 파워 케미컬 밀링 크라운이 탑재된 460cc 큰 헤드에 1도의 훅 페이스로 오른쪽을 신경 쓰지 않고 마음껏 날릴 수 있다.
옥타페이스(Octaface)에 야마하 오리지널 오비트 샤프트를 사용해 확실히 쥘 수 있고 강하고 높은 드로우 구질 선택이 가능하다. 페이스를 8개(멀티페이스)로 나누어 얇으면서도 반발면을 최대로 한 옥타페이스는 상급자와 애버리지 골퍼의 타점 분포가 다르다는 점을 활용해 개발한 야마하의 독자적인 페이스 이론이다. 이에 따라 골퍼들의 수준에 따라 상급자는 중앙에 위아래로 방향으로, 애버리지 골퍼는 토우 상부와 힐 하부 타원형 방향으로 타점 부분에 두께를 조정하고 반발 영역을 확대해 비거리 증가에 도움이 된다.
![[2011 가을 골프 용품 뉴 트렌드] ‘수제 퍼터·파워 드라이버’…찰떡 궁합](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AD.25521070.1.jpg)
대상 : 방향성에 문제가 없는 애버리지 골퍼
스펙 : 로프트각- 9도, 10도 / 강도- S, SR, R
판매가: 85만 원
D460 파워 드로우
대상 : 슬라이스가 나는 애버리지 골퍼
스펙 : 로프트각- 9도, 10도 / 강도- S, SR, R
판매가 : 8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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