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저렴한 분양가 용산주상복합아파트 ‘더프라임’ 특별분양
용산 초역세권에 분양하고 있는 동아 건설의 ‘용산더프라임’은 기존의 주상복합개념을 탈피한 공간 배치로 주상복합의 개념을 바꿔 전문가와 투자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동아건설이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초역세권에 시공하는 주상복합아파트 ‘용산더프라임’ 은 지상 최고 38층 4개 동 규모다. 아파트 3개 동과 오피스 1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파트 3개 동에는 오피스시설이 없이 아파트 단지로서만 조성하여 주거환경에 있어서 최고의 조건을 만족시키고 있다.

또 ‘용산더프라임’은 주상복합아파트에서는 불가능한 전체 부지면적 대비 녹지율45%에 이르는 조경면적을 확보해 단지 내 8개의 테마공원을 조성하는 그린 프리미엄 라이프를 지향하는 주상복합 아파트의 조건을 실현 시켰다.

주상복합아파트 ‘용산더프라임’은 탁월한 교통환경과 생활편의시설 환경을 갖추고 있다. 1호선 남영역에서 1분 거리, 지하철 4, 6호선 삼각지역에서도 도보6분 거리에 있다. 더불어, KTX 용산역과 서울역도 가까이 인접해 있으며 국제업무지구까지 2분내 접근이 가능하고, 2016년 삼각지 4차선지하차도 공사 후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 인근에 롯데백화점, 아이파크몰, 이마트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초,중,고 최고 명문 학군들이 배치 돼있어 주거지로서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주상복합아파트 ‘용산더프라임’이 투자자들에게 더욱 주목 받는 것은 용산 초 역세권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분양가는 평당 2,080~2400만원 선이라는 것이다. 이는 인근 주상 복합에 비해 20~30% 이상 저렴한 금액으로서 가격 면에서도 월등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시공사인 동아건설 측은 “ ‘용산더프라임’ 분양가는 2000만원 초,중 반인데 반해 이 인근 주상복합아파트의 시세가 3.3㎡당 2800만~3000만원 정도이고, 분양을 앞둔 용산의 다른 주상복합아파트 분양가도 3.3㎡당 3500만원 선이다.”며 ‘용산더프라임’의 분양가를 크게 낮춰 인근 어느 주상복합아파트 보다도 가격 경쟁력의 우월하다고 강조했다.

주상복합아파트 ‘용산더프라임’은 에너지 절약 시스템인 태양광발전, 지열발전, 빗물 저류조, 하이브리드 가로등, 풍력발전 등 신 재생 에너지 특화시스템을 도입하여 공동관리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게 했으며, 슬라이딩도어 창호를 채택하여 주상복합에서 자연환기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 시스템에어컨, 드럼세탁기, 붙박이 장 등 무상으로 제공되며 마감재를 고를 수 있게 하고 있어 실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주상복합아파트 ‘용산더프라임’의 향후 잠재적인 개발성도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하다. 전문가들은 "현재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이 코레일의 적극 추진으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고 서계, 한강로 일대 100만㎡ 광역개발 추진 등으로 시장 여건이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여건은 향후 용산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용산더프라임’의 경쟁력을 시사했다.

2013년 10월 입주 예정인 용산 초역세권에 위치한 저렴한 분양가의 주상복합아파트 ‘용산더프라임’은 계약금 5% 정액제로 초기 납입 부담을 줄이고 중도금 60%융자 조건으로 분양하고 있어 용산의 블루칩으로 지난 주말부터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분양 문의 02 - 797- 2358 / 010 - 3393- 4114



[ⓒ 한경비즈니스 & kbizwee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