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 에너지 기구 전문기업 라니쎄인트웰㈜(대표 강원우, www.ranee.kr)은 고유가와 친환경 시대로 인한 녹색성장 그린에너지라는 정부의 시책에 발맞춰 전기매트의 문제점들을 극복하고 차별화된 ‘라니온수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전기온수매트는 직접적인 전기열선이 난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기로 물을 데워 그물이 매트 내를 순환하며 데워주는 일종의 보일러방식으로 신체에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면이 없어 전자파에 안전하다. 특히 이번 출시한 ‘라니온수매트’는 국내최초 EK인증(전기안전인증)을 획득하여 전자파 걱정없이 임산부나, 노약자 분들이 사용해도 인체에 무해하며, 일반 DC모터가 아닌 고급의 BLCD모터를 사용하여 잔고장 없이, 소음 문제도 해결하여 쾌적한 수면을 제공한다. 또한 산토플랜 재질의 호스를 채택함으로써 기존제품의 단점인 호스의 경화, 찢어짐, 높은 물성변화에 따라 누수 및 순환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다고 밝혔다.업체의 한 관계자는 온수매트의 수요가 늘고 업체가 경쟁이 심해짐에 따라 중국산 저가 제품이 난립하면서 제품의 안전성 대신 허위 과장 광고는 물론 품질 보다는 가격으로 소비자를 현혹시키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일부 제품의 경우 전자파유해에 대한 걱정과 서비스를 받으려고 해도 회사가 없어지거나 존재하더라도 전화가 연결 안되거나 직접 제품을 택배로 소비자가 직접 배송하여 처리하여야한다. 하지만 ‘라니온수매트’는 타사와의 서비스와 차별되는 출장서비스를 제공한다. 라니쎄인트웰 김대영과장은 라니온수매트는 가스레인지, 보일러브랜드로 유명한 린나이코리아의 고품격 본사 직영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업무제휴를 시행함으로써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아울러 전국 유명 할인매장 및 일부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어 보다 쉽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원형타입과 사각타입의 고급스런 디자인의 라니온수매트는 에너지 효율의 극대화와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친환경 기술임과 동시에 감성 공학적인 측면에서 소비자 만족도까지 더해진 난방시스템의 미래지향적인 모델이라고 말했다.라니쎄인트웰㈜는 1978년 설립 이후 국내 연료가스화의 선도자로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라니쎄인트웰의 제품은 성능과 내구성면에서 단연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이동식 가스 스토브 부문에서는 그 위치가 독보적이며 세계최초 휴대용 가스렌지 UL마크 획득을 비롯 KS,CE,ISO-9001, ISO-14000, PSE, ETL, S-Mark 등 세계적인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하고 있음은 물론 한국 로하스 회원, 벤처기업 및 이노비즈인증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취급품목: 각방제어시스템/기름보일러/중형가스보일러/목재보일러/온수매트/스토브/히터/저장식 전기온수기/ 휴대용가스렌지/썬로스타/할로겐그릴/업소용 가스 자동 밥솥/ 에어커튼 등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한경비즈니스 & kbizwee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