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siness Humor

A lecturer teaching medicine was tutoring a class on ‘Observation.’He took out a glass of yellow-colored liquid.“This,” he said, “is urine. To be a doctor, you have to be observant to color and taste.”After he said this, he dipped his finger into the glass and put it into his mouth.His class watched on in amazement, most, in disgust.But being the good students they were, the jar was passed,and one by one, they dipped one finger into the jar and then put it into their mouths.After the last student was done, the lecturer shook his head.“If any of you had been observant, you would have noticed thatI put my second finger into the jar and my third finger into my mouth.”의학을 가르치는 강사의 강의 주제는 ‘관찰력’이었다.노란색의 액체가 들어 있는 유리 글라스를 내보이면서 그는 말했다.“이건 오줌입니다.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색과 맛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이렇게 말하고 나서 그는 손가락 하나를 글라스에 담갔다가 꺼내서는 입속에 넣었다.이것을 지켜본 학생들은 깜짝 놀랐으며 거의 모두가 혐오감을 느꼈다.그러나 착한 학생들이었던 그들은 한 사람씩 그 글라스를 돌려가면서그 속에 손가락을 담갔다가 입으로 가져갔다.마지막 학생의 차례가 끝나자 선생은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다.“잘 관찰했더라면 글라스 속에 들어갔던 건 내 가운뎃손가락이고입으로 들어간 건 약지였다는 걸 눈치 챘을 겁니다.” 한 선녀가 착한 나무꾼과 결혼해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마음씨 고약한 선녀가 자신도 그 연못에서 나무꾼을 유혹하기 위해 목욕을 하러 갔다.그런데 한참 동안 목욕을 하고 있어도 나무꾼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었다.그녀가 실망하고 있을 때쯤 정말 나무꾼이 나타나 나무를 하기 시작했다.그녀는 그 나무꾼의 관심을 끌려고 물소리를 크게 내기 시작했다.그런데 그 나무꾼은 관심조차 나타내지 않았다.선녀가 생각하기에 좀 더 대담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아 홀딱 벗어버리고 노골적으로 그 나무꾼을 유혹하기 시작했다.그런데 나무꾼은 연못 쪽으로 잠시 눈길을 주다가 다시 나무를 계속하는 게 아닌가.선녀는 너무 화가 나서 그 나무꾼에게 홀딱 벗은 채로 다가가 소리쳤다.“야, 이 멍청한 나무꾼아! 내가 그만큼 유혹했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그러자 나무꾼이 한마디 했다.“전 금도끼 은도끼에 나오는 나무꾼인디유….”어느 날 어떤 부부가 서부 활극 뺨치는 부부싸움을 시작했다.오고가는 말부터 거칠어지고, 끝내 서로 엉켜 붙어 한바탕 뒹굴었고 그 와중에 그릇 깨지는 소리가 났다.드디어 판정패 당한 부인이 목 놓아 울었다.이때 문이 조금 열리더니 옆집 개구쟁이 소년이 큰소리로 물었다.“저~ 아저씨! 우리 아빠가요, 아저씨한테 TV 채널 몇 번을 보고 있는지 물어보고 오라고 했어요.”●observation:관찰, 관찰력 / dip:살짝 담그다 / in disgust:정떨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