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서비스 ‘다음(www.daum.net)’은 3,700만(2005년 12월 1 일 기준) 등록 가입자(Registered User)와 1일 8억3천만 페이지뷰(12월 1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는 인터넷 미디어 기업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의 대표적인 브랜드이다. 회원규모나 회원들이 왕래하는 트래픽 등에서 세계 유수의 인터넷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겨루고 있다.다음은 www.daum.net 에서 포털 서비스의 기본인 컨텐츠 (Contents), 전자상거래 (e-Commerce), 커뮤니케이션 (Communication), 커뮤니티 (Community) 그리고 문화 (Culture)의 자연스러운 융합과 조화를 통해 새로운 인터넷 세상을 열어간다. 다음은 국내 최대 600만개의 온라인 동호회를 보유한 Daum카페, 지능형 멀티미디어 검색서비스 Daum검색,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다음, 국내 최대 종합 인터넷 쇼핑몰 d&shop 등 100여종이 넘는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다음은 2005년 3월 8일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인터넷 기반의 각 사업영역을 4개 부문으로 재편했으며, 사업구조를 혁신 해, 판매총액 1조원대, 매출규모 5,000억 원대의 글로벌 미디어/커머스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선포했다. 이에 따라 다음은 기존의 사업구조를 △다음 미디어 부문 △다음 커머스 부문 △다음 파이낸스 부문 △다음 글로벌 부문 등 4개의 핵심 부문으로 구축, 강화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e-라이프의 접점이 되는 기반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다음은 이제 포털 다음닷넷이 아닌, 다음의 계열회사를 각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는 기업으로 묶어, 글로벌 미디어/커머스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다.다음은 국내 뿐 아니라 미국,일본, 중국 등 총 5,500만 고객과의 접점을 기반으로 커뮤니케이션, 파이낸스, 커머스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글로벌미디어 기업이다. 특히 국내의 대표적인 포털인 www.daum.net을 기반으로 TV, 무선인터넷 등 차세대 플랫폼 확장과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다음의 가장 강력한 힘은 가장 많은 로그인 기반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이들 사용자 스스로 컨텐츠를 만들고 커뮤니케이션을 이뤄가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다음은 사용자 개개인의 특성을 분석 해 선진적인 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함으로써 가치 있는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한편, 다음은 2005년 3월 8일 10주년을 맞아 인터넷 기반의 각 사업영역을 4개 부문으로 재편했으며, 사업구조를 혁신 해, 판매총액 1조원대, 매출규모 5,000억 원대의 글로벌 미디어/커머스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선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사업구조를 △다음 미디어 부문 △다음 커머스 부문 △다음 파이낸스 부문 △다음 글로벌 부문 등 4개의 핵심 부문으로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e-라이프의 접점이 되는 기반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