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 필드에서 목표를 향해 똑바로 섰다고 확신하고 샷을 하지만 볼의 방향이 대부분 목표의 오른쪽으로 미스하는가.연습장에서 샷만을 연습하다 보면 에이밍의 능력과 정확성이 떨어지게 된다.방법: 연습장에선 타석 매트가 목표를 향해 정렬돼 있기 때문에 자연히 에이밍에 소홀하게 된다. 이 상태로 필드에 나가면 대부분목표에 평행되게 스탠스를 취하지 못하고 목표를 향해 서게 된다. 그러면 자연히 스윙라인은 목표의 오른쪽을 향하게 되고볼의 방향도 오른쪽으로 날아가게 된다. 뿐만 아니라 목표가 먼 경우에도 정확한 스탠스를 취하기가 어렵고 정확하지 않게 된다.따라서 어디서 연습을 하든 5번 정도 샷을 하면 다시 에이밍을 취해 보는 습관을 들이는 연습에 소홀해선 안된다.느낌: 평소보다 왼쪽을 향해서 약간 오픈 스탠스를 취하는 느낌이 든다.이점: 굿샷은 모두 좋은 습관에서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