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1월2~3일) 펀드수익률은 일주일 전과 비교했을 때 주식형의 경우 소폭(1%) 올랐고, 채권형은 떨어졌다. 주식성장형의 6개월 누적수익률은 마이너스 23.46%. 같은 기간 KOSPI는 마이너스 36.57% 하락했다. 주식성장형의 KOSPI 대비 초과수익률은 13.11%였다. 주식 안정성장형의 6개월 누적수익률은 마이너스 14.16%, 안정형은 마이너스 3.81%를 기록했다.채권형 MMF의 6개월 누적수익률은 3.34%였다. 채권시가펀드형중 단기형 전체의 6개월 누적수익률은 4.67%, 중기는 4.45% 그리고 장기는 4.89%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