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12월7일∼13일)에도 채권금리 상승세는 멈추지 않고 계속됐다. 이에 따라 채권형 펀드들의 평균 주간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시가평가형 국공채 단기 펀드의 수익률 하락이 가장 커서 1주일 수익률이 -0.68%로 나타났다.한편 주식형 펀드들의 단기수익률은 연속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다.개별 펀드로 보면 외환투신의 ‘외환코아 주식1’, 대한투신의 ‘윈윈코리아홀인원주식 V-64’, 동양투신의 ‘포세이돈 2000주식30’이 각각 수익률 상위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