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의 실력이면 아이언 어프로치샷을 자주 3m 이내로 붙일 수 있으므로, 이제는 이렇게 좋은 샷을 파세이브나 버디로 연결시켜야 한다. 이 정도 길이의 퍼팅에서는 정확한 거리보다 정확한 방향이 더 중요하다.아이언 티샷은 티펙을 낮게페어웨이의 완벽한 라이에서처럼 티펙을 낮게 눌러 꽂는다. 이렇게 높이를 낮추면 어떤 아이언을 사용하더라도 볼은 정상적인 탄도로 날아가고 평소의 타격거리를 기대할 수 있다.티샷의 거리를 늘리는 것이 정말 그렇게 중요할까? 사실 전체 샷의 60~70%는 그린 50야드 이내에서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이 지역에서 최고의 효과를 발휘할 볼을 고르는 것이 좋다. 롱게임에서는 거리 증대가 바람직하지만 피치샷이나 칩샷에서는 그렇지 않다.장비는 깨끗하게스파이크의 흙을 깨끗이 털어야 신발을 그라운드에 밀착시킬 수 있다. 그립이 깨끗해야 클럽을 제대로 잡을 수 있다. 클럽페이스의 홈에 때가 끼지 않아야 볼을 정확히 때릴 수 있다.장비는 늘 깨끗하게 관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