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 개발사인 Grubb가 처음으로 LA 한인타운에 진출한 APT 건설 프로젝트로 이 프로젝트는 현재 전 세계에서 판매가 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클럽이민이 유일하게 독점적으로 프로젝트를 안내하고 있다.
클럽이민 홍금희 대표는 "미국투자이민을 신청하는 분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프로젝트 선정이며, 중국인 투자자를 겨냥해서 만든 프로젝트는 특별히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프로젝트 자체가 미이민국으로부터 거절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절대로 실패하는 케이스의 샘플이 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미국투자이민 설명회는 20년 이상 투자와 금융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마루에셋(Maru Asset) 영킴(Young Kim) 대표가 직접 한국을 방문하여 프로젝트에 관하여 설명할 예정이다. 영킴 대표는 EB-5 미국투자이민 관련 전문지식을 제공하며, UCLA에서 BA와 MBA를 취득하고 모건스탠리와 웰스파고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금융기관에서 업무를 시작한 경험을 갖고 있다. 또한 구조화된 부동산 금융(지분 및 부채)을 전문으로 하며 해외에서 대체 자본을 조달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수년에 걸쳐 영킴 대표는 중국, 한국, 베트남, 대만, 홍콩 및 싱가포르 투자자로부터 약 6억달러 이상을 성공적으로 조달 완료했으며, 지금까지 총 8개 EB-5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운영 및 관리하고 있다.
영킴 대표는 "EB-5는 부동산 사모펀드와 미국이민법의 독특한 조합이며, 성공하기 위해서는 운영매니저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두 분야 모두에 대한 전문지식을 보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마루에셋의 대표적인 파트너로는 오마바 행정부 시절 USCIS 미이민국의 국장이었던 레온 로드리게스가 함께 참여하여 그의 명석한 통찰력과 인사이트로 EB-5 시장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마루에셋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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