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 참석한 수많은 이들은 미국 영주권 취득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앞으로의 미국유학 후 진로 및 자산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 외에도 미국 명문대 대입 전략을 소개한 크림슨에듀케이션코리아와 미국 내 자산 관리 및 절세 전략을 공유한 글로벌세무그룹 대양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뱅크오브호프는 미국 생활에 필요한 금융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세미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이민법인 대양의 김지선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미국 유학 및 영주권 취득 세미나를 넘어, 자녀의 유학 이후 글로벌 진로와 미국투자이민을 통한 안전한 영주권 취득 전략, 가족의 자산 전략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특히 아시아계 최대 미국 은행 중 하나인 Bank of Hope까지 함께하여 미국 영주권 준비와 함께 정착에도 매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주)이민법인 대양은 5월 10일 삼성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미국투자이민 관련 세미나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도 미국투자이민을 통한 확실한 미국영주권 취득 전략을 포함하여, 투자자 모집 마감이 임박한 국내 유일의 급행 수속 프로젝트에 대한 마지막 안내와 신규 EB-5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주)이민법인 대양의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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