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잡앤조이=이도희 기자/권혁중 대학생 기자] 코로나19다 다시 확산하면서 집콕으로 복귀한 대학생들이 많다. 뉴트로가 유행인 시대, 무서운 이야기로 여름 더위를 식혔던 옛 추억을 되살려 재미있는 공포영화를 추천한다.
tuxi0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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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잡앤조이=이도희 기자/권혁중 대학생 기자] 코로나19다 다시 확산하면서 집콕으로 복귀한 대학생들이 많다. 뉴트로가 유행인 시대, 무서운 이야기로 여름 더위를 식혔던 옛 추억을 되살려 재미있는 공포영화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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