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9일부터 신촌 연세로서 스타트업 축제 ‘We Start UP, UPst(업스트리트)’ 개최



[캠퍼스 잡앤조이=이도희 기자] 국내 100여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 축제가 열린다.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은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간 서울 신촌역에서 연세대 정문으로 이어진 연세로에서 ‘We Start UP, UPst(업스트리트)’라는 스타트업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산업진흥원(서울창업허브)과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숭실대학교, 건국대학교가 주최하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원한다. 스타트업이 대중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We Start UP, UPst(업스트리트)’에는 국내 100여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서울 시민들에게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시민들은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고 경품 추첨 등 여러 이벤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약 590m에 이르는 연세로 ‘차 없는 거리’는 주말 방문인원이 8만 명에 달하는 대표적인 청년 문화의 거리다.


행사장은 사업 분야별로 △Life △Beauty?Fashion △Health △Art?Ent △Tech △Edu 여섯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연세로 중앙에 마련된 스테이지에서는 스타트업들이 준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레슨 중계 플랫폼 ‘스포츠본 주식회사’는 컬링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인회와 포토타임 이벤트를 연다.


이 외에도 ‘필릿’의 전자댄스음악(EDM) 디제잉쇼, ‘여운’의 필라테스 및 야외 피트니스 클래스 등 사람들의 눈길을 끌만한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손홍규 연세대 창업지원단 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스타트업이 대중과 가까워지고 스타트업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개선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앞으로도 스타트업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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