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하반기에도 채용 연계형 인턴 모집...10월 서류 전형 계획

(사진=한국경제DB 제공)



[캠퍼스 잡앤조이=이영규 인턴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올해 하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 사원을 모집한다. 세부 내용은 9월 1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리는 ‘2017 건설 인재 채용 설명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LH 인사담당자가 직접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필기시험 출제 경향과 입사 지원서 작성 요령, 면접 요령 등을 설명한다.


이번 인턴 사원 채용은 서류 전형, 필기, 면접 전형으로 이루어진다. 전 과정에서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활용해 지원자의 직무 역량을 심층 검증한다. 또한 입사 지원서에 사진ㆍ학력ㆍ출신지 등 개인 정보를 작성하지 않는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 라인’ 채용 절차를 도입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9월 말 LH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10월 중에 서류 전형이 진행되고 11월 초 필기 전형이 치러질 계획이다. 필기 전형에는 직업기초능력평가ㆍ직무수행능력평가ㆍ인성검사 등이 포함된다. 11월 예정인 면접 전형은 실무 면접과 인성 면접으로 이뤄지게 된다. 합격자는 교육 후 인턴으로 발령받아 추후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LH가 지금까지 뽑은 채용형 인턴 320명 중 90%가 정규직으로 전환돼 근무 중이다.

LH는 올해 상ㆍ하반기로 나눠 두 차례 채용 전환형 인턴 모집을 진행한다. 연 2회 채용형 인턴모집은 2000년 통합공사 출범 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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